일일이 손으로 모든 글자를 적어야만 하는 수고스러움을 상당히 덜어내준 한가지 기기 바로 컴퓨터가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간단하게 키보드를 통해서 내가 적고자 하는 내용을 입력하는 것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이렇게 입력한 내용은 프린터라는 또 다른 기기를 통해서 결과물로 출력을 하는 것이 가능하죠. 한번씩 사용을 해본 것은 물론이거니와 특히나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시간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더욱 더 활용빈도나 범위가 크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각자가 원하는 양식대로 얼마든지 손쉽게 내용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가능하죠.
중요한건 각각의 해당 기능을 완벽학 알아두어야만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문서상에 옮기는 것이 가능하다라는 것인데요. 간혹 한글에서 분수를 적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평소 숫자와 관련된 부분을 잘 사용하시지 않는 경우라면 아무래도 분수 표시를 넣는다라는 것이 당황스러울 수도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마 / 표시로 분수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생각을 하는데요. 물론 / 이것도 잘못된건 아니지만 수학과 관련된 문서 작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무래도 부족한 표시가 아닐까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정말 말그대로 분수 표시를 넣는 방법을 간단하게 좀 전해드릴까 합니다. 역시나 가장 먼저 해주어야하는 것은 한글을 실행해주는 일이겠죠. 그리고 나서 제가 알려드리는대로 클릭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1. 상단에 있는 입력이라는 메뉴를 눌러줍니다.
2. 이후 하단에 나오는 개체를 눌러준 이후
3. 마지막으로 수식이라는 기능을 선택합니다.
이렇게 하시면 각종 수식을 입력할 수 있는 창이 하나가 나오게 되는데요. 왼쪽에서 네번째에 보시면 아마 분수로 된 모양 하나가 있으실텐데요.
이 모양으 눌러주시게 되면 하단 공백에 분수가 나오게 되고 분모와 분자에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칸이 나오는 것을 보실 수가 있으시겠습니다. 입력하고자 하는 텍스트를 입력하신 이후에 상단 가장 오른쪽에 있는 문으로 나가는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주시면 한글 본문에 입력이 되는 것을 보실 수가 있으시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수식을 넣는 것이 가능하겠는데요.
단축키를 알아두시면 좀 더 편리하게 사용을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군요. 간단하게 단축키를 좀 알려드리자면 [Ctrl+N,M] 이렇습니다. 수학과 관련된 서식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단축키 알아두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아무튼 좀 더 완벽하게 알아두시고 좀 더 완벽하게 한글 활용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