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32인치 디스플레이 장치를 새롭게 장만했는데 4K가 아니라 Full HD라 그런지 사이즈 대비 화소가 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4K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 더 화소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알아봤는데 200마력의 자동차가 400마력을 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리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는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요즘엔 모니터 해상도 높이기를 해주는 전용 프로그램이나 그래픽카드 소프트웨어도 있지만 써도 큰 효과가 없는 편이죠.



물론 다양한 내용들을 살펴보면서 일반적인 의견만 참고를 하고 직접 시도를 해보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프로그램은 활용을 해보면 가독성이 엄청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고 그래픽카드와 호환되는 전용 도구를 써도 뭔가 무너지는 느낌이 있더군요. 결론적으로 디스플레이 장치의 화소는 운영체제의 자체 기능을 써서 권장 항목으로 맞춰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혹시 운영체제의 기능으로 모니터 해상도 높이기를 하는 방법이 필요하신 분들도 있을 수 있으니 해당 정보를 조금만 언급을 하겠습니다. 우선 바탕화면 공백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고 오른쪽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드롭되는 메뉴에서 해상도를 클릭합니다. 이어서 설정 화면이 실행되면 필요한 항목을 기호에 맞게 바꿔주면 됩니다. 다만 윈도우10은 디스플레이 설정을 누른 다음 [고급 디스플레이 설정]을 한 번 더 눌러줘야 설정을 바꿀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좌우간 하드웨어가 지원하는 한계를 넘지 않는 수준에서 화소 높이기를 해주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억지로 모니터 해상도 높이기를 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으니 괜히 정보를 찾으려 힘을 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4K를 선택했으면 좋았을 텐데 컴퓨터가 그리 좋은 수준이 아니라서 4K를 지원하지 않더군요.



각설하고 모니터 해상도 높이기를 하고 싶을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을 적어봤는데 그저 한계를 넘을 수 없다는 얘기를 한 것이 전부였지만 그래도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하지 않는데 이 글의 내용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었길 바라며 저는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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