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성능의 부품으로 구성되었고 똑같은 버전의 운영체제를 사용한다고 해도 관리 수준에 따라서 체감 속도는 천차만별 달라지는 것이 컴퓨터인데 이 말인즉슨 8.1 최적화를 통해 지금보다 빠른 윈도우를 쓸 수도 있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성능이 좋은 툴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일 텐데 제가 최적화를 위해 쓰는 것을 소개하기 위한 글을 엮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글의 주제가 되는 버전의 윈도우를 사용하고 있으며 상당히 많은 종류의 프로그램으로 최적화를 시도해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Wise care 365'와 'Glary utilities'만 쓰고 있죠. 왜냐하면 두 가지를 써서 최적화를 했을 때 가장 효과가 확실했기 때문입니다. 고로 윈도우 8.1 최적화의 핵심은 언급한 두 종류의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툴을 받기 위한 주소는 아래에 엮은 이미지를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윈도우에 설치하면 익숙한 언어가 지원되기 때문에 사용을 하는 것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그냥 최적화와 관련이 있는 것 같은 버튼을 모두 한 번씩 눌러주면 되죠.
다만 최적화 팁을 하나 얘기하자면 각각의 프로그램은 프리미엄이 아닐 땐 고유 기능에 제한이 있고 윈도우의 확실한 정리를 위해선 제한 기능이 상호보완될 수 있도록 두 개를 함께 구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프리미엄을 선택할 것이 아니라면 8.1에서 항상 두 가지를 동시에 써서 최적화를 해주는 것이 필수라 할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8.1 버전의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조금 더 빠른 환경에서 PC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최적화 프로그램에 대해 얘기했는데 간단한 안내에 불과했지만 적절한 툴의 선택을 원했던 분들께서 참고할 수 있는 수준의 글이었길 바라며 전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