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형태의 포맷은 호환성을 고려해서 익숙한 형태로 바꿔줘야 할 순간이 있는데 오디오도 예외라 할 수는 없죠? 그래서 aac를 조금 더 활용하기 좋은 mp3로 바꾸려는 분들의 발걸음이 꾸준하게 이어지는 것일 텐데 이렇게 오디오 포맷을 바꿔주고 싶을 땐 웹 기능이나 프로그램을 쓰면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선택 가능한 도구와 툴에 대한 글을 적었으니 혹시 필요하다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단발적인 aac mp3 작업을 한다면 프로그램 다운로드 과정이 생략되는 웹 도구가 유리합니다. 그리고 도구가 있는 곳의 주소는 [media.io/ko]이죠. 고로 가급적 쉬운 방법으로 통해 aac mp3 바꾸기를 하고 싶다면 적어둔 주소를 찾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좌측에 있는 메뉴들을 살펴보며 바꿀 파일의 업로드와 출력 포맷 세팅을 한 뒤 바꾸기 버튼을 눌러주면 되죠. 기능을 다루기 쉽게 구성한 페이지이니 자세한 사용법을 모르는 상태라 하더라도 충분히 원하는 포맷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많은 파일을 바꿔야 할 상황이고 빠르게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면 전용 툴을 활용하는 것이 적당한데 일반적으로 aac를 바꿀 때 활용하는 것은 [goo.gl/igLp2n]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고유 주소가 너무 복잡해서 직접 짤막하게 만들었으며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분해야 정상적으로 연결이 됩니다. 영어로 된 페이지에선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되고 설치는 보통의 프로그램과 과정이 동일하니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실행을 한 뒤에는 엄청 간단한 절차만 진행을 하면 되는데 그냥 좌측 상단의 폴더 아이콘을 눌러서 바꿔주고 싶은 파일을 목록에 추가한 뒤 [Convert] 버튼에서 포맷 세팅 및 시작 버튼을 클릭하고 기다리면 됩니다. 웹 기능과 마찬가지로 복잡하지 않은 구조이니 실행에 무리가 없다면 작업도 무난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각설하고 aac mp3에 관한 글을 적어봤는데 간단한 소개에 불과했지만 그래도 aac mp3의 정보를 검색하고 있을 때 참고해보는 것이 가능한 수준의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엔 더 요긴한 정보로 찾아뵐 것을 약속하며 저는 물러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