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의 ms와 office의 2010에서 체험판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 정리
아마 가장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문서 작성용 프로그램이 아닐까 하는데, 지금까지 다양한 버전이 나왔지만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는 버전이 바로 제목에 적어둔 것이죠? 그래서 지금도 인터넷을 켜고 포털에 ms office 2010를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제목에 적어둔 버전으로 ms office 체험판을 구할 수는 없습니다. 고로, 누군가 ms 2010을 공유한다고 하면, 나쁜 의도(?)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즉, 이제는 시험 버전의 ms office 2010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최신 버전으로 준비를 해주어야 해요.
▼ 최신판의 시험 버전을 받고 싶을 땐, 아래 적어둔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몇 가지 귀찮은 과정이 기다리지만, 어려운 부분은 없을 거예요.
products.office.com/ko-kr/try
▼ 물론 제목에 적어둔 버전을 절대로 구할 수 없는 것은 아니에요. 어둠의 루트(?)를 통해서 구할 수는 있습니다.
▼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정상적인 방법으로 툴을 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권장하고 싶지는 않군요.
▼ 따로 검색 도구를 준비해서 2013이나 2016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혹시 관심이 있다면, 하단의 주소에서 도구를 받아주세요.
heidoc.net/joomla/technology-science/microsoft/67-microsoft-windows-and-office-iso-download-tool
▼ 페이지에서 받은 파일을 실행하면 대화 상자가 하나 열리는데, 아니요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 그리고 메인 화면에서는 우측 상단의 오피스 탭을 선택하고 필요한 버전을 체크하면 됩니다. 그리고 에디션을 선택하면 다운로드 주소가 검색이 될 거예요.
팁에 불과한 수준의 글이었지만, 참고할 내용은 될 수 있었길 바라며 저는 이쯤에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