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작업이지만 취미 생활의 일환으로 여기거나 외국어 공부를 하는 분들께서 자막을 제작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적당한 편집기를 찾는 경우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데 혹시 편집기로 사용하기 적당한 프로그램을 몰라서 작업을 미뤄왔다면 아래 툴 안내를 위한 내용을 엮었으니 참고하시면 무난히 프로그램의 선택과 다운로드를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검색을 해봤다면 아시겠지만 가장 많은 분들이 인정하고 있는 편집기는 'Subtitle Edit'이며 해당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인 'goo.gl/Pww910'을 찾아가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원래의 주소가 너무 길어서 제가 짧게 만든 것이며 자막 편집기 프로그램 안내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했다면 안심하고 방문을 하셔도 됩니다.
영어로 작성된 페이지에서 하단으로 내려가면 편집기의 파일을 받을 수 있는 항목이 있으며 클릭을 해서 다운로드를 진행하면 됩니다. 기왕이면 프로그램의 설치 과정이나 사용 방법도 설명을 하고 싶은데 직접 써본 적은 없어서 자세한 얘기를 하는 것은 무리가 있을 듯하군요. 그래서 해당 툴은 유명한 종류라 정보 수집이 쉽고 애초에 어려운 프로그램이 아니니 무난하게 작업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여담으로 다른 툴에 대한 내용도 원하고 있다면 'blog.naver.com/breadu/110031167405'에서 제공하는 편집기를 살펴보고 사용을 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듯합니다.
각설하고 자막을 만들거나 수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의 다운로드에 대해 간단히 안내를 했는데 부족한 팁에 불과한 글이었지만 그래도 편집기를 찾고 있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었길 바라며 편집기와 관련한 이번 글은 여기에서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